[인천 부평] 신상카페 - 청리단길 가오픈카페 길주로565번길 추천 내돈내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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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부평구청 쪽 유명한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커피타임을 하기 위해서 청리단길로 향했다.
청리단길 카페거리에는 평일이어도 점심시간에는 식사 후 커피타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최대한 가까이 눈에 보이는 곳으로 바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머, 장사를 하시는지 긴가민가 하며 들어갔는데 정식오픈은 내일이고 오늘은 가오픈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메뉴판도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사장님도 정신없어 보이셨지만 우리들만 괜찮다면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우리보다 먼저 들어와서 커피타임을 즐기고 계신 한 테이블도 있었고 해서 우리도 들어간 그 신상 가오픈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먹어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어서 추천하고자 글을 작성하고 있다.
1. 카페 정보
| 📌 주소 | 인천 부평구 길주로565번길 7-15 |
| 🚉 접근 | 부평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
| ⏰ 운영시간 | - |
| 🌆 특징 | 엔티크한 내부 인테리어와 커피 맛집 신상카페 |
| 💻 그 외 | 카페 뒤편 협소한 주차공간 |
청리단길 카페는 주차공간이 크게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주차하기가 어렵다. 이 신상카페도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만 주차할 수 있는 카페 뒤편 3-4자리 정도 주차공간이 있는 편이다.
2. 메뉴 정보
신상카페에서 오픈한 뒤에 간 것이 아니라 오픈 딱 하루 전날에 갔기 때문에, 메뉴판 사진은 보지 못했다. 사장님께서 기본메뉴 다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보통 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셨고, 나는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주문하였다.
디카페인 원두는 가능하다고 하셨고, 귀리우유나 오트밀크로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하셔서 깔끔하게 디카페인 아아로 결정!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말 맛있었다. 전혀 쓰지 않고 고소하고 내 입맛에 딱인 그 느낌. 옆에서 아메리카노를 드시던 분께 맛있다고 권해드렸을 때, 그분은 아메리카노를 먹고 디카페인 아아를 먹다 보니 아무 맛이 안 난다고 하셨다. 아마 그 정도로 연하다라는 느낌이겠지? 이 정도로 순하고 고소한 맛이어서 정말 내 취향이었다. 완전 추천!
디카페인 커피맛도 카페마다 달라서 어느 카페는 씁쓸하고 약간 지저분(?)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 신상카페의 커피맛은 진짜 깔끔하고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다.

3. 실내 인테리어
카페 뒷문으로 들어가서 카페 내부 모습을 보았을 땐 깔끔하고 엔틱한 분위기였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밖에 더운 날씨 속에서 들어왔지만 아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밖을 바라보는 유리창은 통유리창으로 답답하지 않은 실내이며 공원 뷰를 바라볼 수 있다. 시원한 공기와 함께 즐기는 파릇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아주 나이스한 통유리창뷰~.


여기서 내가 이 신상카페의 이름을 몰랐던 이유가, 위의 창밖 사진을 찍으면서 '카페 프릴'의 입간판을 보았고 여기가 카페 프릴인 줄 알았다. ㅋㅋㅋ. 그런데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받은 잔은 카페 프릴이 아닌 다른 카페명이 적혀있었고, 지나가던 분이 "어, 여기 카페프릴 나갔나 봐. 새로운 카페가 들어왔나 본데?" 하는 멘트로 혼자 생각해 보았다. 아.. 카페프릴은 이미 있던 카페였는데 사장님은 내일 정식오픈이라고 하셨으니 테이크아웃잔에 적힌 카페명이 이곳 카페명인가보다.
그런데 글을 적으면서 카카오맵에 검색해봤을 땐, 나오지 않는다. 두 가지 중에 하나다. 사장님이 일단 급한 대로 갖고 있었던 테이크아웃잔을 쓰신 거다, 아니면 카카오맵 지도에 아직 등록을 안 하셨다. 무엇이든 간에 일단 여기 카페는 카페프릴이 있던 그 자리의 카페이다. 하하하.
4. 신상카페 TIP
- 주인장 완전 추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오픈 전 가오픈 때 갔던 신상카페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내가 최근에 먹었던 디카페인 아아 중에 가장 고소하고 가장 깔끔하고 가장 맛있었다. 카페인 적게 먹으려고 디카페인으로 찾으시는 분께 완전 추천! - 통유리창 평리단길 신상카페
더운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답답하지 않도록 통유리창뷰를 선사하는 청리단길 신상카페이다.
5. 청리단길 새로운카페 가는 길 링크
위에도 얘기했지만 카페프릴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신상카페이다.
6. 마무리
가오픈 전날 신상카페를 들리게 된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그런데 기대하지 않고 먹었던 디카페인 아아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다니! 청리단길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이 카페로 가서 카페 이름부터 알고 싶다.
모쪼록 디카페인 아아의 맛에 반해서 기록해 본 오늘의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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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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